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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1

답변


어머니로 인해 가족의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습니다. 

현재 어머니가 술을 지속적으로 마시고 있는 상태라면

알코올성 치매라고 단정짓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.

알코올로 인한 금단섬망이 나타나서 일시적으로 환각상태 및 지남력장애를 보일 수 있습니다.

정확한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으며 병원에 입원을 하여

해독치료를 한 후에 치매검사를 하셔야 알코올성 치매인지 진단을 받으실 수 있으며

금단섬망은 지속적으로 음주를 하신 분들이 일시적으로 술의 양이 줄거나 금주하였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므로 빠른 시일내로 병원에 입원을 권유드립니다.

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

원본글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 

엄마가 알코올 중독입니다.  4일전부터 환청이 들린다고 하네요. 

 

더 문제인 건 자식들이 집에 오지도 않았는데 왔다고 믿고 있습니다.

 

안 갔다고 하면 당신을 바보로 아느냐고 화를 내십니다.

 

며칠전엔 장을 보시고 단골가게에 짐을 맡기셨다고 아버지 보고 가지고 오라고 하셨는데 짐이 없다고 되돌아 오

 

셨습니다.  그래서 엄마가 단골가게에 가서 따지셨답니다 . 저희가 확인을 했더니 오신적이 없다고 하네요.

 

가지도 않은 병원에 가서 뇌경색과 백혈병진단을 받았다고   수술해야 된다고 의사선생님한테 얘기를 들었다

 

고 하구요.

 

그래서 저는 같이 호응하면서 얘기를 들었습니다.  마치 같이 한 것 처럼요.

 

치매증상 인것 같은데..

 

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.

 

앞으로 증상이 더 심해 지겠지요? 

 

자식들이 모두 타지역에 살고 있어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엄마의 이런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

 

될지 모르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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